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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3월 브런치 콘서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올해 브런치 콘서트는 바로크에서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음악이 걸어온 시간을 따라가는 시대별 시리즈로 구성된다.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침에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의 첫 무대, 바로크의 아침Ⅰ 바흐와 헨델의 칸타타 가 오는 3월 11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작품을 통해 바로크 음악 특유의 정교한 구조와 풍부한 선율, 섬세한 표현을 만날 수 있다.연주는 바로크 오보에 신용천, 바로크 바순 김혜민을 중심으로 하프시코드 아렌트 흐로스펠트가 함께하는 ‘서울바로크 앙상블’과 소프라노 윤지가 참여해 바로크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음색을 선보인다.특히 바로크 관악기의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과 하프시코드의 섬세한 화성이 어우러져 당시 음악의 음향적 특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이준형 평론가가 해설로 참여해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남선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속 발전 가능한 재난극복 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남선면은 3월 6일 임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함께 산불피해 극복과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사회적 가치실현’분야에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로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불 피해를 입은 남선면과 임하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대전환’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초기 1~2년 차에는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PTSD 극복과 생활 안정을 중심으로 맞춤형 식사 및 건강 지원,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이후 3년 차부터는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지역 청년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재생을 추진한다.또한 4~5년 차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과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 피해 지역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장 김소명 교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산불 피해지가 신주거 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대학의 모든 인적 물적 역량을 집중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적인 관 학 산 민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재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가짜석유 정량미달 판매'특별단속으로 뿌리 뽑는다.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도내 21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짜석유 제조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및 부적합 연료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가짜석유 사용은 차량 엔진 및 주요 부품 손상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배출 증가로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또한 정량 미달 판매 행위는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다.이번 단속의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기계에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불법 판매하는 행위 공사현장 등 사업장 외부에서 이동판매 차량을 이용해 석유를 판매하는 행위 정량미달 판매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등이다.경북도는 불법 주유가 이루어지는 장소에 대해 잠복 단속과 현장 적발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과거 적발 이력이 있거나 주변 시세보다 판매가격이 현저히 낮은 주유소에 대해서는 탱크 시료 채취를 통한 정량 및 품질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위반 사항 가운데 형사처벌 대상은 입건 후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 군에 통보해 영업정지 및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권종협 재난관리과장은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과 정량미달 판매 행위는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며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유통을 근절하고 석유 시장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 도입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2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전체 인원보다 246명 늘어난 규모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국적이 주를 이루며 국가 간 양해각서 체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공공형 계절 근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청이 이뤄진다.오는 10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들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과 4월 중 농가와 지역 농협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안동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의무교육 등을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영농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안동시는 지난해 도입 국가를 다변화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시설원예 농가 도입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사업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를 5개 농협 170명 규모로 확대해 소규모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재입국률 70%대 유지와 무단이탈 제로 관리 등을 통해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기계 임대와 안전 컨설팅 등 유관기관 협업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산재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와 사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과 사업의 실효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력난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용 농가와 근로자,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안동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안동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사업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며 안동시는 신청자 447명을 대상으로 가구소득과 재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총 77명을 선발했다.선발 인원은 공공근로 1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67명이다.참여자들은 하천 도로변 환경정비와 마을 가꾸기 등 지역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공공업무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3월 17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감독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업 시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 상담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취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 개최
상주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를 3월 6일에 개최했다.이날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는 안전재난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이번 평가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으며 민방위 지식 및 이해도 강의 전달력 전문성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집중했다.최종 선발된 분야별 8명의 강사는 향후 진행될 민방위 대원 소집 교육 및 현장 교육에 투입해, 재난대응 역량을 갖춘 정예 민방위 대원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민방위 교육은 전시나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운영해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성동 단체 윷놀이 화합 한마당 개최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11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화합 한마당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의 희망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행사는 3월 6일 동성동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개최되며 번영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농촌지도자협의회 등 우리 동 11개 단체 회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을 비롯해 경품 추첨, 새해 덕담 나누기, 중식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하국 동성동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봉화군,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월 6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 회원 및 지역 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농약 취급 및 보관 안전관리, 농업인 안전보험 안내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보호구 착용 및 올바른 작업 방법 등을 실습 형태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봉화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상주경찰서 3. 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는 3월 6일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빵과 장미꽃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 참정권 요구하며 전개된 대규모 시위와 투쟁을 벌인 것에서 유래되어 1975년 UN이 3. 8. 세계 여성의 날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행사는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상주경찰서 상주시가 참여했으며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장미꽃과 빵을 후원했다.이어 상주경찰서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치안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봉화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현장 간담회 추진
봉화군은 3월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봉화군은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사업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3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법’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한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돌봄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보건소 협업을 통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지역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
상주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상주시는 26년 3월 6일에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함께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상주시는 3월 27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 각급학교 통학로 및 주요 도로변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 점검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횡단보도 및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등이다.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의 금지광고물에 해당하는 정당현수막에 대해서 집중점검 정비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어르신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모집
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참여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허약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불필요한 방문 횟수를 줄이고 건강측정기기 및 스마트폰을 통해 보건소의 건강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개인별 건강측정기기를 무료로 대여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미션(고혈압당뇨 관리, 신체활동 등 간호사 등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 및 건강컨설팅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건강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 “스마트폰을 활용한 새로운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공동우물 3곳 급수 재개
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겨울철 동안 동결 동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급수를 해빙기를 맞아 다시 운영하는 것이다.공동우물은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상주시에는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설치돼 있다.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에 앞서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의 사전점검을 완료했다.수질검사는 1 3 4분기 13개 항목, 2분기 47개 항목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모서면 소정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상주시는 2026년 3월 6일 모서면 소정1 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중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모서면 소정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는 해당 지역 84가구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12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연장 5.55km의 관로와 배수지 1개소, 가압장 1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갈수기 용수 부족과 지하수 석회질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