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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선으로 부산을 기록해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개최
부산시가 지난 3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부산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발대식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기자증 수여식이 진행됐고, 이어서 ‘도란도란 뉴스특보’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특히 ‘도란도란 뉴스특보’에서는 지난해 우수 활동 기자, 일명 '활동왕 기자'가 직접 취재한 기사를 발표하며, 새로운 기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지난해 말 공개 모집을 통해 총 314명이 선발됐다. 여기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도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월별 테마 취재, 문화 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부산의 구석구석을 누빌 예정이다.시는 올해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0여 명 늘려 더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 취재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어린이기자단은 단순히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모습을 기록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산시는 어린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신문 '빅아이 도란도란'의 배부 대상을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6월 창간된 '빅아이 도란도란'은 그동안 분기별로 발행되어 초등학교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에 배부됐다.신문에는 어린이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와 인터뷰는 물론, 시 교육청과 협업한 신문활용교육 콘텐츠, 학부모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길 예정이다. 어린이기자단의 열정적인 활동은 '빅아이 도란도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누리집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고 일반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강화했다.박형준 시장은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라며 “부산을 마음껏 누비며 스스로 기사를 쓰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경험이 어린이들이 부산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끼인세대' 지원 전국 최초
부산시가 3월 25일부터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성인, 장애인, 노인,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끼인세대' 지원을 도입한다. 40~54세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1인당 35만원 상당의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 성인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를 포함하며, 올해는 끼인세대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지원 규모는 총 7501명이다.일반 이용권은 5032명, 끼인세대 이용권은 500명, 장애인 이용권은 797명, 노인 이용권은 521명, 디지털 이용권은 651명에게 돌아간다.이용권으로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등에서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 등 분야도 폭넓게 선택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일반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노인 및 디지털 이용권은 6월경 별도 공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한다. 모집인원 내 신청 시 전원 선정되며, 초과 시 온라인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원이 배움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끼인세대 특화 지원을 통해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부산시, '시니어 적합 직무 채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부산시가 숙련된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돕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 직무 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오늘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 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시간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씩 8개월간, 기업당 최대 4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채용된 근로자에게는 월 1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만 60세 이상 부산 거주자를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이다. 주당 최소 3시간 이상 근무, 3개월 이상 근로 계약 체결 등의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 규모는 중소·중견·대기업 모두 해당하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특히 동일 직무를 두 명의 시니어가 나눠 근무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과 더불어 경상 운영비 12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의 장노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에 맞춰 장노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부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간담회 열어… 지역 의료 현안 집중 논의
부산시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해묵은 지역 의료 현안 해결에 나섰다.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병원 역할 강화, 지역 의료 체계 협력, 건강보험 정책과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 정책 간 연계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특히 지역 필수 의료 기반 확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부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 공공의료 확대와 시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건강보험 정책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위해 건정심의 조속한 현장 방문을 요청할 계획이다.시는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 문제 해결을 위해 건물 신축비 전액 지원과 운영 적자 10년 보전이라는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공공병원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해왔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건정심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경덕 부시장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건강보험 정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을 비롯해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필수 의료 체계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건강보험 정책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공공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동부산권 의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산시, 등재학술지 '항도부산' 제51호 발간…해방기 부산 예술 집중 조명
부산시는 부산 역사 연구의 보고인 '항도부산' 제5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1962년 창간 이후 '항도부산'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학술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51호에는 해방기 부산 예술사를 다룬 기획 논문 3편과 연구 논문 9편이 실렸다. 총 12편의 논문을 통해 독자들은 부산의 다양한 시기와 주제에 대한 연구를 접할 수 있다.특히 이번 호 기획 논문은 '문화예술을 통해 본 해방기 부산' 학술대회 발표 논문을 모았다. 구모룡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의 '해양 근대성과 부산의 문화예술', 김정선 동아대학교 교수의 '해방기 부산화단의 단면', 김수연 부산대학교 강사와 문관규 부산대학교 교수의 '해방 공간 부산 영화계 건설과 영화인 활동 연구' 등이 눈에 띈다.연구 논문에서는 근대부터 현대까지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하는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신은제 해인사 팔만대장경연구원 상임연구원의 '1899년 팔만대장경의 인경과 범어사' 연구는 흥미롭다. 김건욱 경성대학교 졸업생의 '한국전쟁 초기 부산항 중심의 전시 구호체계와 한계' 논문도 주목할 만하다.'항도부산'은 2016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후, 2018년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2021년 재인증평가에서도 '등재학술지 유지'를 결정받아 부산학 전문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항도부산'이 부산의 역사 연구 활성화와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항도부산' 제51호는 시 공공도서관과 전국 대표도서관에서 열람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개별 논문을 내려받을 수도 있다. -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출범...체육 정책 '싱크탱크' 가동
부산시가 체육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체육진흥협의회를 출범시키고, 관련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 참석해 체육계 전문가들과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시의회, 교육청, 학계, 체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및 심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협의를 담당한다.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설립된 기구다. 체육진흥계획 수립, 체육진흥 정책 추진, 국제 체육 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등 주요 사항을 자문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위촉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이 참석했다. 위촉식 후에는 환담과 체육진흥협의회 첫 회의가 이어졌다.환담에서는 신규 위원들의 소감을 청취하고, 부산 체육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체육진흥협의회 회의에서는 '2025~2026년 시 체육국 주요 업무계획과 실적'을 공유하고, 지난해 체육 분야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시 체육 정책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박형준 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협의회 위원들은 다양한 체육 분야에서 활동해온 최고의 전문가”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체육 정책 수립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의회 구성을 통해 부산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부산시 체육진흥계획 수립의 자문 심의와 함께 시 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최고 협의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부산시,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 운행 개시
부산시가 장애인의 관광 향유권 확대를 위해 '나래버스' 정기 운행을 시작한다.기존 단체 예약제에서 벗어나 개인 신청도 가능해져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번 정기 운행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편적 관광 향유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이다.나래버스는 매주 화, 수요일 주 2회 운행하며,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2개의 코스로 운영된다.동부산권 코스는 부산역, 유엔기념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 등을 경유한다. 서부산권 코스는 부산역, 임시수도정부청사, 태종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잇는다.시는 상반기 시범 운행 후 노선 적정성, 운영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정기 운행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기존 단체 중심 운영에서 개인 이용까지 확대해 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여가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보호자와 동반하여 최대 2명까지 선착순으로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중 접수받는다. 이용 관련 문의는 나래버스 공식 누리집 또는 부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에서 가능하다.나래버스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 버스로, 휠체어 외 모든 장애인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었다. 2023년 1호 차량 도입 이후 약 1300명이 이용했고, 2025년 2호 차량 추가 도입 후 누적 이용객은 약 7100명에 달한다.정태기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도 이동의 제약 없이 일상에서 문화, 여가, 관광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나래버스 정기 운행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인재개발원, 2026년 첫 '열린강좌' 개최…자산관리 해법 제시
부산시 인재개발원이 2026년 첫 '열린강좌'를 4월 15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연다.이번 강좌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시민 대상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강연은 한국거래소 차선호 부장이 맡아 '국내외 경제동향과 첫 월급부터 은퇴자금 재테크'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강좌는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산 관리의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부산시 누리집 부산민원120 또는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 전화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송광행 부산시 인재개발원장은 “불확실한 경제 시대에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부산시, 2026 하하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모집…50세 이상 참여 가능
부산시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하캠퍼스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12주간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 교육관과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 원을 확보, 생활체육 콘텐츠가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총 33개 강좌를 운영하며, 스포츠 프로그램과 에듀 프로그램으로 나뉜다.스포츠 프로그램은 피클볼, 테니스, 탁구, 포켓볼, 그라운드골프, 걷기 등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을 수준별로 운영한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라켓 스포츠다.에듀 프로그램으로는 정리수납,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등 시 정책과 연계한 강좌와 인공지능 디지털 활용, 시니어 강사 양성, 시니어모델 등 자기 계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50세 이상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홍보물 QR코드 또는 부산가톨릭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좌당 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5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하하캠퍼스는 대운동장, 달리기 트랙, 피클볼 테니스장, 시니어 건강 놀이터, 윤산 무장애 나눔길, 황토길 등 야외 체육시설을 갖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시는 상반기 내 하하캠퍼스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프로그램 안내와 시설 이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정구 소식지와 부산가톨릭대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도 진행한다.하반기에는 수강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하하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 기존 체육시설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강화된 올해,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하캠퍼스가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형준 시장,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강력 대응"… 불법 배출사업장 26곳 적발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 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비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켰다.씨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자가측정 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 하지 않았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도심 외곽지역 건설공사장들은 주변에 주거시설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건설공사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방진벽 설치,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수송차량 세륜 실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해야 한다.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례처럼 주거시설이 드문 곳의 건설공사장을 중점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26곳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통보할 방침이다.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환경을 훼손하는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며 “특히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최대 국제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도시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5천억원 지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부산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 를 제공한다.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상향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해서 지원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이며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중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 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천330억원까지 확대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 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부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
부산시, ‘부산디자인커먼스’ 개최… 국내외 디자이너 교류 협업 기반 확대
부산시는 어제부터 오늘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2026년 부산디자인커먼스 행사 개요’일시 장소: 2026년 3월 11일 ~ 12. 2일간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 등 주 최: 부산광역시 참석규모: 100여명 내 용: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네트워킹 행사 등 부산디자인커먼스 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과 교류가 이어졌다.또한 부산의 지역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현장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 전체를 협업 무대로 전환’하는 실험적 시도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단순 산업 영역을 넘어 지역의 장소 산업 일상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베르크 로스터스 리프래쉬 랩 소반 봄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지역 산업과 디자인 생태계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는 디자이너 간 아이디어 공유 지역 탐방 토론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부산의 디자인 자산과 지역 브랜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11월 예정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에서 네트워킹 기반 부산형 디자인 협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만남'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실행 가능한 협업'으로 구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커먼스를 통해 디자인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를 연결함으로써,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