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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극한 호우로 피해 본 서봉, 임곡파크골프장을 9월부터 재개장한다.
광산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 본 서봉파크골프장과 임곡파크골프장이 신속하게 재개장 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황룡강 제방 유실, 경계 펜스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투입으로 훼손된 부대시설 철거와 중앙 배수로 준설 등 응급 복구를 진행했다.
또한 광산구 파크골프협회 등 자원봉사와 연계해 구장의 부유물 수거 등 환경정비와 사무실 내부 집기류 수리 복구도 병행했다.
광산구는 9월 재개장을 목표로 이달부터 황룡강 제방 복구, 경계 펜스, 그늘막(몽골 텐트) 재설치, 오비 네트 교체 등 이용자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복구와 배수로 난간 등 기타 안전시설을 복구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파크골프장을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복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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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식품 비축기지에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가 추가로 발생했다.
각 기관에서는 서둘러 현장으로 출동해 대응에 나서기를 바란다”광주 남구는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의 하나로 오는 19일 송하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 비축기지에서 복합 테러 대응 실전훈련을 실시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31사단 503여단, 한국전력공사, KT, 민간드론 운용단까지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훈련 참가자들은 이날 국가 식량안보 핵심 시설에 대한 복합 테러 발생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에 나서는 역량을 키우고 민·관·군·경 협력으로 완벽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훈련 장소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 비축기지는 비상시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쌀을 비롯해 콩과 참깨 등 주요 식재료를 최대 3,000톤까지 보관할 수 있는 국가 중요시설의 하나이다.
남구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은 비축미 탈취와 방화 시도, 드론 공격에 의한 추가 폭발, 인명 피해 발생 등 복합적 테러 발생 상황을 담은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비축기지 테러 대응 훈련에 나선다.
특히 현장 출동부터 인명 구조, 전력·통신 복구, 시설 긴급 복구, 응급의료 및 방역 대응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와 같은 대응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각종 위기 상황에서 민·관·군·경의 협업 체계를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국가 핵심시설 방어와 주민들의 생명 등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을지연습 훈련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집과 전시 전환 절차 연습, 도상연습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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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6개 전통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 할인행사’를 오는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장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활용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시장은 △대인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 △양동복개상가 △봉선시장 △1913송정역시장 △우산매일시장 6곳이다.
단 시장별 참여업체와 할인율은 차이가 있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업체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인 11월30일까지 진행하며 참여업체 및 할인율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영복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불경기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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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지휘했던 독일 ‘성 토마스 합창단’ 이 광주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광주광역시는 우호도시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 이 오는 9월11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한다.
성 토마스 합창단은 2012년 광주시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한 독일 라이프치히시에 소속된 소년합창단으로 1212년 설립해 800년 이상의 역사를 지켜온 독일의 대표 합창단이다.
‘음악의 아버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1700년대 단장이자 지휘자를 의미하는 토마스칸토르로 재직하며 그의 마태수난곡·오라토리오·칸타타 대부분을 초연한 곳으로 유명하다.
합창단의 주요 레퍼토리는 바흐뿐만 아니라 그레고리오 성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전 시대의 합창곡을 아우른다.
매주 성 토마스 교회에서 예배 음악을 담당하며 매번 2500명 이상의 청중을 불러모은다.
20세기 들어 활발한 해외공연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라이프치히의 문화대사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와 라이프치히시는 지난 10여 년 동안 인권·문화·예술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성 토마스 합창단의 사상 첫 광주공연은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번 공연은 2021년 성 토마스 합창단의 제18대 칸토르 안드레아스 라이즈의 취임 후 최초의 내한공연이다.
광주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부산콘서트홀, 부천아트센터, 통영국제음악당 등 국내 유명 공연장에서 한국 순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 티켓 예매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독일을 대표하는 민주·평화·예술의 도시 라이프치히의 성 토마스 합창단 광주 방문이 양 도시의 관계를 더욱 발전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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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관저 주민건강센터에서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원스톱 건강 매니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초 설문 및 영양지수 평가 △신체 계측 및 스트레스 검사 △혈액검사 △맞춤형 1:1 건강 상담 및 서비스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한 번의 방문으로 건강 상태 전반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18일부터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관저주민건강센터 1층 스마트 헬스케어존과 건강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3일부터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로 예약받는다.
선착순 모집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원스톱 건강매니저는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구민이 참여해 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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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레디 액션 내 친구 AI와 함께 동화 속으로 고고’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를 기반으로 한 영상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AI, 애니메이션, 인형극 등 다양한 예술 요소를 융합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협업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과 공동체 정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기는 초등학생 3~6학년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미래 문화기술과 친숙해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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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이달 14일 구청에서 ‘2025년 하계 공공기관 청년층 일자리 체험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참여 소감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청년층 일자리 체험 사업은 관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실무 능력을 키우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청년들이 체험 소감을 발표하고 서구 청년정책에 대한 제안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중 한 청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간담회를 통해 서구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도 새롭게 알게 돼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체험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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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이달 13일부터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1,097곳을 대상으로 중개대상물의 인터넷 허위 매물로 인한 피해 예방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 규정 홍보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부터 매매 물건뿐 아니라 전월세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까지 감시해 그 결과를 등록관청에 통보하고 있으며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조치가 가능하다.
서구는 전월세 중개대상물 광고에 대한 인식이 매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해 표시·광고 위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에서는 관내 모든 중개업소에 주요 표시·광고 준수 사항과 위반 사례 예시를 안내하고 자율 점검이 가능하도록 점검표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안내와 계도를 지속 강화해, 주민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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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무등홀에서 지역 건축공사 관계자와 기술직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축안전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장과 해체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강사 2명을 초빙해 건축·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관련 제도 및 절차의 이해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전반 △현장 사고사례 분석 △해체계획서 작성 및 구조안전 확보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이번 안전 역량 교육을 통해 건축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최근 해체공사와 건축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각심과 대응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공사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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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3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과 국정과제를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23개 국정과제에 광주 핵심공약이 대부분 연계된다고 밝혔다.
국정 계획은 제21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성격을 갖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이날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한 것으로 민선 8기 동안 준비해 온 광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제1호 국정과제인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에는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광주지역 7대 공약인 △인공지능 국가 시범도시 조성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시대 △영산강, 광주천 수변 활력도시 조성 △국가 초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구축 △호남권 메가시티 조성 등이 분야별 국정과제와 연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지역 정치권, 산업, 경제, 문화, 환경, 사회기반시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광주발전 전략을 신속히 마련했다.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 광주발전 전략은 대통령 탄핵 인용 후 4일 만에 수립, 이를 각 정당 대선캠프에 전달해 공약 채택으로 이어졌다.
대선 이후에는 대통령실·국정위·중앙부처·국회와 네트워크 구축 및 건의 활동을 위한 ‘대선공약 서울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 5년의 단계별 이행안인 국정운영 5개년에 지역 현안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 과정에서 국정위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안도걸, 박균택 의원과 국회 상임위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정진욱, 조인철, 양부남, 정준호, 전진숙, 민형배 의원의 활동도 두드러졌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대통령실을 방문해 정책실장, AI수석을 만나 광주가 가진 강점을 설명하며 인공지능, 통합공항, 모빌리티 등 현안 건의를 했다.
또 국정위원장을 만나 광주발전 계획의 국정과제 반영에 전력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감안할 때 지역공약의 정부 지원 타당성을 갖춘 설득력 있는 논리를 바탕으로 새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해 나간다면 대통령이 광주시민에게 약속했던 지역공약들이 새 정부에서 만족할 만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광주는 과거 민주주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켜냈듯, 이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균형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가는 선도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방향에 광주의 공약이 녹아든 것은 광주시민의 염원과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재정·정책적 지원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 지역사회 모두가 원팀이 돼 공약 실현에 한마음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국가미래전략위원회로 전환돼 국정과제와 미래전략을 총괄하며 지역공약 및 우리동네공약은 지방시대위원회로 이관돼 실현될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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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탄소중립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고상연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장, 최지현 시의원, 시민실천단 100여명, 관계기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참여형 실천단이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을 통해 공개 모집한 광주시민 100명이 참여,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에너지 절약 부문 탄소중립 교육 △탄소중립 슬로건 및 실천의제 도출 △탄소중립 정책 아이디어 제안 △탄소중립 선언문 작성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발대식 이후, 시민 실천단은 도출된 실천 의제를 중심으로 △생활 속 실천 활동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시민 서약 독려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전환, 녹색소비, 친환경 교통, 자원순환, 흡수원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활동을 펼쳐 광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시민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실천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우수 활동자에게 활동증서와 1인당 15만원의 특전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 향후 탄소중립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강기정 시장은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가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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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즈’ 사업 수행대학인 광주과학기술원과 호남대학교를 방문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라이즈 사업의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관련 과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교수진·대학 라이즈사업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기업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광주 라이즈 사업 5대 사업 중 ‘인재 스킬업’과 ‘기업 밸류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등 시 9대 대표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융합형 고급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 탑티어 MECA 산업 인재양성’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번역시스템·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가상현실·증강현실 기반 첨단 강의실 도입, 산학 공동 교과목 개발, 국제 공동연구 및 해외 직무 실습 등을 진행 중이다.
또 ‘연구개발 기반 혁신 실증스튜디오’ 과제로 꿈꾸는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 산학협력지구, 프로그래머블반도체 기반 인공지능 연산 환경 등 첨단 기반시설을 활용한 실증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에 구축된 세계 178위 성능의 ‘인공지능 고성능컴퓨팅 공용인프라’를 통한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학습,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분석 등 기업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호남대학교는 인공지능, 1인 전동차, 메디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4대 분야에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 혁신 인재 양성’ 과제를 통해 맞춤형 실무 교육과 인공지능 데이터분석 자격 취득과정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자동차 경진대회 참가, 해외 연수를 통해 세계적 실전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속 딥러닝 서버, 안면인식 출입통제, 산업용 로봇 실습장비 등 38종 핵심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며 광주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창업기업 기술 실증 및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인공지능은 광주 대표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광주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산업”이라며 “라이즈 사업을 통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산업계의 현장 수요를 연결해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 남는’ 인공지능 인재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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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민선 8기 1호 정책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 등 소통·경청 창구의 구정 반영 기능을 한층 강화해 시민 체감과 신뢰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13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에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 처리 상황 공유회를 열었다.
민선 8기 광산구의 대표 현장 소통 창구로 안착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과 365일 24시간 시민의 목소리를 받는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처리한 시민 건의, 정책 반영 사항 중 우수사례, 미비점 등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공유회에는 주민 건의가 많이 접수되는 상위 18개 부서가 참석해 처리 현황, 사례 등을 발표했다.
광산구는 경청·소통을 시민이 구정의 주인으로 세우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구현하는 출발점으로 삼고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민선 8기와 함께 시작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1,441건, 2023년부터 운영한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 3,042건, 동 주민과의 대화 1,305건 등 지금까지 접수된 경청건수는 8,800여 건에 달한다.
이중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로 받은 시민 건의 사항 4,483건 중 3,467건은 처리를 완료했고 장기 검토, 타기관 협조 등이 필요한 661건은 처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닌, 처리 과정·결과를 반드시 시민에게 알려주는 행정 체계는 시민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이와 관련,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2023년 93%, 2024년 94%로 2년 연속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고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1%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이날 공유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부서별로 접수·처리한 건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민 건의 처리의 신속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보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중히 여기며 시민과 함께 광산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과 구청장 직통 문자 등 다양한 창구가 시민을 행정의 주인으로 세우는 참여와 신뢰의 단단한 토대로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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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 이승조 독립 유공자의 외손녀 권순자 씨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운동가의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승조 독립투사는 간도에서 조직된 광복단의 단원으로 국내 항일운동에 참여했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한 바 있다.
서철모 청장은 “80년 전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뜻을 깊이 기리고 보훈 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달 8일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립 유공자 유족 65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2025-08-13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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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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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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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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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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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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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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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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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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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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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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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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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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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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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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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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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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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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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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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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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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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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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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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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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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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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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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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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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