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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남도는 8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내 수출기업 120개 사를 대상으로 ‘수출 유관기관 합동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 수출기업의 대외 위기 극복을 모색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고금리, 고물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에 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지원 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전남도를 비롯해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수출지원센터, 여수광양항만공사, KOTRA,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10개 수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수출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분야별 지원사업은 수출 금융, 보험, 해외 마케팅, 수출 컨설팅, 수출 물류, 해외 규제 대응 등이다.
수출 기업은 설명회를 통해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기관별 상담 부스에서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수출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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