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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최근 청년층에서 심리적 소진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일상 속 고립감과 무기력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무기력 탈출 일상 회복 프로젝트'를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기력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방법을 제시하는 체험형 워크숍이다.
청년들이 무너진 생활 리듬을 점검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며 자기효능감과 삶의 주도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무기력 점검 및 사회적 맥락 이해 인간관계 점검 및 개선 내 외면의 건강 관리 활동 중심 회복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3월 26일에는 '건강식 만들기'특별 활동도 진행된다.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몰입도와 개별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 수요에 따라 온 오프라인 일상 모임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지역 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무기력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호"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다시 일상을 단단히 세우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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