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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시가 2026년 3월 13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화의 개화·매화의 웅장한 소리·매화의 아름다운 선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크로스오버 남성 그룹 라포엠이 무대를 장식한다.
라포엠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3’에서 우승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하모니와 무대 장악력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 ‘Mean to Be’, ‘Alive’를 비롯해 ‘The Phantom of the Opera’, ‘Nella Fantasia’, ‘Never Ending Story’, ‘인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깊이 있는 음색과 웅장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매화가 피어나는 봄밤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광양시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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