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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변 종량제 봉투 전용 수거함을 시범 운영한다.
시는 쓰레기 배출 취약 지역 70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6개월간 운영 효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그동안 종량제 봉투가 도로변에 방치되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고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고양이 등으로 인한 봉투 훼손과 악취 발생은 심각한 문제였다.
이에 여수시는 전용 수거함 설치를 통해 쓰레기 날림과 악취를 줄이고, 수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미화원의 작업 부담을 줄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 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수칙을 지켜 불법 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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