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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가 3월 5일부터 6일까지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야간관광 활성화와 도시 간 공동 마케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같은 공동 콘텐츠 운영 방안과 구체적인 마케팅 추진 전략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진다. 참석자들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여 야간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야간관광 상품의 개선 방안과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 도시는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이번 회의 참석자들에게 야간 요트 탑승 기회를 제공하여 여수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특화도시 실무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공유하고, 실제 관광 상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야간관광 시장의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독창적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간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야간관광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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