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청년센터 '누리', 3월 개소…청년 의견 반영한 성장 플랫폼으로

간담회 통해 청년 수요 파악, 창업 공간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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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목포청년센터 누리, 3월 운영 앞두고 의견 수렴 간담회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목포청년센터 누리'를 3월에 개소한다. 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성장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지난 25일 청년정책위원, 관계기관, 창업가, 전문가들과 함께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운영 방향,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기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목포청년센터 누리'는 목포시 수강로4번길 34에 위치하며,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연면적 1421㎡,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7개의 청년창업공간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청년 창업과 성장을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서, 지역 청년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관 협력 운영체계를 통해 법률, 세무, 회계,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초기 정착 지원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판로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보육 시스템을 구축한다. 문화, 커뮤니티 기능 강화, 팝업스토어 운영, 외부 연계 행사 등을 통해 청년 교류를 확대하고, 디지털 판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센터 내 청년창업공간 7개소는 4월 중 입주자를 모집한다. 예비 및 초기 창업 청년에게 창업 공간, 전문 멘토링, 판로 연계를 지원하며, 1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전략을 통해 초기 성공 사례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목포시는 '목포청년센터 누리'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자, 실질적인 취·창업 성과로 이어지는 성장 플랫폼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청년인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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