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며 애국심을 고취했다.
이번 활동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두곡마을 30가구와 저동마을 20가구에 태극기를 전달하고, 설치를 도왔다. 또한, 태극기 거치대가 없는 세대에는 거치대를 설치해주고,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을 안내했다.
오성택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이번 운동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세대 간에 3.1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져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주민과 단체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자발적으로 게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