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로타리클럽, 강진군 장애인체육회에 심장제세동기 기증

장애인 체육 현장 응급 대응 시스템 구축, 안전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모란로타리클럽, 강진군장애인체육회에 심장제세동기 기증 (강진군 제공)



[PEDIEN] 모란로타리클럽이 강진군 장애인 체육의 안전을 위해 심장제세동기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6일,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모란로타리클럽은 약 200만원 상당의 심장제세동기를 강진군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이 장비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 의료 장비다.

이번 기증은 장애인 체육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장애인 체육은 신체적 특성 및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 모란로타리클럽의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장애인 체육 안전망을 구축하고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증된 심장제세동기는 강진군 내 장애인 체육 시설 및 훈련 현장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선수뿐만 아니라 체육 시설 이용자 모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김선희 모란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심장제세동기 기증이 장애인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운동에 전념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진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