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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부의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더불어 시민들이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단은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폭력 예방 교육, 실태 점검, 피해자 고충 상담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의 협약은 시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공공시설 합동 점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 양성평등 캠페인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되어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운영을 도모한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존중받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기관 및 시민과의 협력을 통해 여수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과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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