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르신 '스파케어 나들이'로 활기찬 하루 선물

목욕부터 축제 투어, 건강 체크까지…어르신 맞춤형 복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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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따뜻한 손길로 어르신의 하루를 씻어드린 강진군 '스파케어 나들이'어르신에게 목욕부터 청자축제장 투어, 건강체크까지 원스톱 지원



[PEDIEN] 강진군이 강진군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들이, '효심가득 스파케어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마량면과 병영면 어르신 48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15명의 자원봉사자가 동행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하루를 지원했다.

'스파케어 나들이'는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목욕 지원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어르신들은 강진군 관내 목욕탕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피로를 풀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탈의와 이동을 돕고, 등을 밀어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큰 만족을 얻었다.

목욕 후에는 청자축제장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유채밭과 디지털박물관을 방문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면사무소 간호 인력을 현장에 배치, 혈압 체크 등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목욕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즐거움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스파케어 나들이'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하반기부터는 읍면 단위 목욕탕을 활용, 월 1회 상시 프로그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3월 26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과 연계하여 목욕과 나들이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기본적인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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