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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농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해 커피와 디저트 제조 교육을 실시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농촌에서 배우는 커피와 디저트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커피 및 디저트 전문가를 양성하고, 실제 창업과 소규모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과 커피 추출 이론 및 실습을 결합한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심화 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다음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함평 농특산물과 커피, 디저트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생은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또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경영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생들이 함평군만의 특색 있는 카페를 창업하여 새로운 관광 명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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