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스마트팜 지원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39개 사업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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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업산 학협동심의회'개최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스마트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촌지도분야 시범 지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 관련 기관 단체장과 농업인 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농촌지도 시범 지원 사업과 농업기술 보급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청년 농업인 육성, 저탄소 농업 촉진, 로봇 기반 스마트팜 기술 보급 등 총 39개 사업에 대한 타당성, 파급 효과, 기술 보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농업 모델 확산과 첨단 스마트 농업 기술의 현장 보급 필요성이 강조됐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와 농업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도와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업 대상자들이 우수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심의회에서 제시된 농업 발전 안건들을 토대로 함평군의 농업 기술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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