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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시가 드라마와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 촬영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3월 10일까지 나주시 내 미디어 콘텐츠 촬영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위치한 상업 시설, 주거 공간, 공공 시설, 자연 경관, 유휴 공간 등 촬영이 가능한 모든 장소다. 해당 공간의 소유자나 관리 권한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내부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촬영 장소가 선정된다. 선정된 공간은 콘텐츠 제작사와 연계되어 촬영 일정 협의와 공간 사용 관련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미디어 노출 기회가 적었던 지역 내 소상공인 공간을 발굴하여 실질적인 홍보 지원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완성된 콘텐츠는 OTT 플랫폼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송출되어 나주시의 아름다운 명소를 알리고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자산을 가진 도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10일 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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