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취약계층 지원 논의

저소득 아동 문화체험 등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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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산면지사협 정기회의 사진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2026년도 특화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아동과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와 지역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올해 특화사업으로는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체는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환 공동위원장은 “2025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부산면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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