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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칠곡군이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농촌 공공형 순환버스를 28일부터 운행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버스 운행은 대경선 북삼역 개통 시기에 맞춰 추진된 맞춤형 교통 대책이다.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운행되는 순환 버스는 북삼순환 11-7번과 석적순환 12-1번, 총 2개 노선이다.
특히 이번 노선 신설은 그동안 대중교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굣길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버스 운행을 위해 2월 중순부터 노선에 대한 집중 점검과 시범 운행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칠곡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는 물론, 군 인구 증가 정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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