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아동 통합사례관리 78명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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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진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4일 울진군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서비스 지원을 총괄·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공무원과 복지·아동 전문가 등 민간 위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아동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4대 영역 18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를 해소하며 가족 기능 회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모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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