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도서관,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인문학 강좌 풍성

미술사부터 웰다잉까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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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중앙도서관,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독서학교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화요철학회', '웰다잉', '시니어 큰글자책 글쓰기' 등 총 3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인문학강독-화요철학회'는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함께 읽으며 미술과 철학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 작품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통해 삶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철학 입문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은 그림책을 매개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야간 인문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읽기와 참여자 간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존엄한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화요철학회'는 3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 '웰다잉'은 3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두 강좌 모두 광양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시니어 큰글자책 글쓰기'는 5월 중 수강생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시민독서학교가 시민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삶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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