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 일류순천 시민운동 활성화 워크숍 개최…시민 참여 확대 모색

3대 과제 중심으로 시민 주도, 생활 밀착형 시민운동 추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순천시, 2026일류순천 시민운동 활성화 워크숍 개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가 2026년 일류순천 시민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25일 순천광양축협 본점에서 ‘2026 일류순천 시민운동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 시민운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시민운동의 3대 과제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운동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 소속 13개 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순천시는 올해 시민운동의 방향을 ‘현장 중심의 참여’와 ‘일상 속 실천’에 두고, 이를 구체화할 3대 핵심 과제로 △품격도시 △그린도시 △소통도시를 선정했다. 워크숍에서는 시민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자유로운 사업계획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특강을 통해 사업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일류 순천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높은 의식과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이 2026년 순천이 품격을 갖춘 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