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취약 아동 한방 건강 주치의 사업 큰 호응 얻어

맞춤형 한방 검진 및 성장 관리 지원으로 지역사회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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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중마통합보건지소,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사업 큰 호응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취약 아동 한방 건강 주치의' 사업을 진행,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취약 계층 아동에게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 관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중마동 소재 지역 아동 센터 4곳의 아동 67명이 중마 통합 보건 지소를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았다. 아이들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 등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한의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한 교육과 맞춤형 처방을 받았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체질과 발달 상태를 고려한 한의학적 접근은 면역력 관리와 성장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학부모와 아동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 광양시는 여름, 겨울 방학 기간에 취약 계층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공공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취약 아동 한방 건강 주치의'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보건소 중마 보건팀 한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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