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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농촌지도자회가 전국 우수회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결정됐다. 화순군농촌지도자회는 전라남도 연말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가는 조직 활성화, 사회 공헌 활동, 환경 보전 노력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화순군연합회는 천연 액비와 유기농자재를 직접 제조하여 영농 현장에 적용, 경영비 절감과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총 116회에 걸쳐 4296명이 참여한 교육 및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진 점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찬율 화순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농업기술센터의 지도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화순군농촌지도자회가 스마트 농업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 최고의 농업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화순군 농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화순군농촌지도자회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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