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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영천별빛한우의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영천별빛한우 참여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브랜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고급육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평가회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한우 사양관리 기술 교육도 진행했다. 이는 농가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영천별빛한우는 현재 350여 한우 농가가 참여하는 영천시의 대표 한우 브랜드다. 연간 2천두 이상의 브랜드 한우를 출하하며, 도축 1++등급 출현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등 고급육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져나가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은 지난해 생산 기반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TBC 라디오·TV 자막 광고, 도시철도 광고 등이 대표적이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품질 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사양 관리 지원을 통해 '고급육은 영천별빛한우'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한우 산업 여건 속에서도 브랜드 중심의 품질 관리와 조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브랜드 육성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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