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으로 대기 질 개선에 나선다

미세먼지 저감 위해 13억 투입, 노후 차량 498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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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주시, 조기폐차·DPF 부착 지원으로 대기질 개선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차량 조기 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올해 총 1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조기 폐차 317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10대, 노후 건설 기계 엔진 교체 34대 등이다. 건설 기계 조기 폐차는 20대 지원한다.

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관련 지침에 따라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4월 마지막 주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종,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산정되며, 2026년 조기 폐차 보조금 지침에 따른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은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 건설 기계 엔진 교체는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 전산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 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조기 폐차 5등급, 매연 저감 장치 부착, 건설 기계 엔진 교체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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