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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위해 급식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행복밥상지원사 배치 확대와 주 5일 급식 경로당에 대한 부식비 추가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행복밥상지원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 인력을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충주시는 올해 전체 561개 경로당 중 253개소에 540명의 지원사를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192개소, 372명 지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특히 주 5일 급식을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행복밥상지원사를 2개조로 투입, 급식 인력 공백을 최소화한다.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되고 식수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로당에는 월 10만 원의 부식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사업 시행에 앞서 참여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회원 간 안부 확인과 고립감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행복밥상지원사 배치 확대를 통해 주 5일 급식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 급식 지원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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