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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자조 모임을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심리적 안정과 재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조 모임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웰다잉 문화 조성 교육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 아로마 수업과 명상, 신체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 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자조 모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심리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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