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사업 시행

최대 1000만원 지원, 영동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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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영동군,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 시행, 점포당 최대 1000만원 지원 (영동군 제공)



[PEDIEN] 영동군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점포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 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두고 2024년도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영동군은 매출액, 재산세액, 영업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점포 환경 개선 사업 신청자 중 미선정자와 신규 신청자, 모범 사업장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 기간 내에 점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점포 환경 개선 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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