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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상당구 문의면 미천리에 LPG 배관망을 구축하여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에너지 불균형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미천리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청주시는 총 67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관련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천리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에너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PG 배관망 구축으로 취사와 난방 연료비 절감은 물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3월 말까지 마을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11월까지 LPG 공급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또한, LPG 공급 단가 인하를 위해 공급업체 선정 시 입찰 및 공동계약 방식을 도입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도 도시 수준의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고물가 시대에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 불균형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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