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 10월 개최…초정행궁 연계 강화

20회 맞이하는 대표 역사문화 축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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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주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10월 16~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대왕이 초정약수로 눈병과 피부병을 치료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위원들은 지난해 축제의 개선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차별화를 꾀하기로 했다.

특히 세종대왕과 초정약수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특별함을 담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초정행궁, 초정치유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세종대왕이 초정리에 머물며 병을 치료한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청주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다. 작년 축제에는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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