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초보 부모 위해 육아·그림책 선물한다

상주시립도서관, '북돋움 책 선물' 사업 시행…2월 19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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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초보 부모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시행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초보 부모의 육아를 돕기 위해 '북돋움 책 선물' 사업을 시작한다.

상주시립도서관은 경상북도와 함께 임신부와 영아 부모에게 육아에 필요한 도서를 제공,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육아 정보책 2권과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된 책 선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 또는 상주 거주가 확인된 외국인이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에서 받는다. 신청자는 임신 확인 서류 또는 출생 확인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매월 20일 신청자를 확정하며, 택배 또는 도서관 현장 수령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북돋움 책 선물이 초보 엄마, 아빠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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