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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가 옥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함께 지역 내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안부 확인 사업, '똑똑똑 옥동이 안부를 묻습니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의 그늘 속에서 고독사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특히 추운 겨울철 사고 위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기획됐다.
옥동에 거주하는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 62가구를 대상으로 각 통의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건강 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건강 상태는 괜찮은지 꼼꼼히 살폈다.
음료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토로하며, 직접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는 이웃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고독사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똑똑똑 옥동'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고 고립된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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