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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동 지역 기관장들의 협의체인 안동수요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립의대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치며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 2월 25일, 안동수요회는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관·단체장 30여 명과 경상북도 국립의대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수요회 운영 개선안의 후속 조치로 규약 개정과 함께 부회장 및 감사를 새로 선임하며 조직을 재정비했다. 주제형 회의 전환, 정기회의와 상임위원회 통합, 조직 구조 재편 등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의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정기회의 후에는 정태주 국립 경국대학교 총장이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와 정주요건 개선을 위한 필수 과제,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 후 이어진 국립의대 유치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의대 유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드러냈다.
권기창 안동수요회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하는 안동수요회가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안동을 위해 상생공영의 정신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1963년 출범한 안동수요회는 현재 69개 주요 공공기관 및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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