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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곡성군이 지난 24일 곡성읍 생활권 로컬브랜딩 사업인 '옹기종기 마음정원' 브랜드 설명회를 개최했다.
비빌언덕25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인, 주민, 관계자들과 함께 곡성읍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곡성읍이 가진 자연, 문화, 관광 자원의 강점과 함께 관광 동선 단절, 숙박 시설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제시됐다.
곡성군은 곡성읍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인식하는 '옹기종기 마음정원' 브랜드를 통해 방문객들이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의 생활을 경험하고 관계를 맺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곡성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브랜드 투어를 통해 생활인구와 지역 간의 정서적 관계를 쌓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는 3단계 전략을 발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브랜드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곡성군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여 세부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상점과 주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옹기종기 곡성친구들' 협의체가 구성되어 지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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