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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사업 대상 지구 토지소유자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토지 재산권을 보호하며 국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추진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3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무안군은 올해 무안고절2지구, 일로의산2지구, 삼향지산2지구, 몽탄사창2지구, 청계도대지구, 해제양매1지구 총 6개 지구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각 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를 받을 계획이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로 발생하는 토지 경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무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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