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개최…2026년 농촌 발전 이끈다

여성 농업인, 탄소중립 실천 교육으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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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 연시총회 단체사진 화순군 제공



[PEDIEN]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가 24일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는 연합회원 46명이 참석하여 2025년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회원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공유하며 여성 농업인으로서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점순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농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농촌 생활 개선 사업을 선도하는 단체”라며 “2026년에도 농촌 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를 적극 육성하여 여성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촌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는 14개 회, 300명으로 구성된 여성 농업인 학습 단체다. 역량 개발 활동은 물론 농촌 환경 개선 및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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