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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상북도가 22개 시군 정보화 부서장과 함께 2026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토대로 AI 시대에 발맞춰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추진할 720여 개의 정보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을 비전으로 삼고,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 지역 특화 시스템 구축,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 스마트 안전 환경 통합 운영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을 추진한다.
2026년 시행계획에서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디지털 행정 서비스 제공, 사이버 보안 체계 강화, 안정적 통신망 구축을 5대 중점 추진 분야로 선정하고 시군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민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AI 교육을 확대하고, 정보화 마을 운영을 활성화하며,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인프라 조성, 스마트 빌리지 확산 등을 통해 도시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행정 정보 시스템을 개선하고,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화 사업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여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원격 근무를 포함한 다양한 업무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 버스 공공 와이파이 지원 등을 통해 통신 서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하여 디지털 포용을 실현하는 데에도 힘쓴다.
김경숙 정보통신담당관은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도-시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경상북도가 AI·디지털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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