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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 지역 수박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교육은 물론 현장 견학, 실습, 개별 농가 방문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용궁면에서 열린 첫 컨설팅에서는 수박 고품질 재배 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가별 농업용수 pH 분석과 토양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재배 관리 방안을 제시하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컨설팅은 3월 첫 곁순 손질 실습, 4월 수정 전 재배 관리 현장 컨설팅, 5월 착과 후 재배 관리 컨설팅 등 수박 생육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기술 지도가 이어진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박 촉성·방임 재배 기술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강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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