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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6년 제1차 검정고시를 대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4일에 치러지는 검정고시에서 중졸 및 고졸 학력 취득을 목표로 하며, 2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학습 지원에 들어간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된 요구가 검정고시 준비에 집중됨에 따라, 꿈드림은 다양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2월과 6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은 물론, 꿈이룸교실과 꿈키움교실을 통해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일대일 또는 그룹 대면 강의, 온라인 강의 지원, 일대일 학습 멘토링 등 고령군꿈드림 소속 학습지원단과 연계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5명이 2026학년도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른 5명은 사회 진입을 위해 자격증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꿈드림 관계자는 “검정고시 대비반은 학습 공백 및 기초학습 저하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맞춤형 과목 학습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고, 배움의 가치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을 고민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를 위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상담 지원, 교육 지원, 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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