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스마트팜 청년 농부들, 직접 키운 멜론 240kg 기부

ICT 기반 스마트팜 교육생,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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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생들이 지난 2월 20일, 직접 재배한 멜론 240kg을 상주시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8개소를 통해 지역 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년 농부들은 ICT 기반 환경관리와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받으며 미래 농업 전문가를 꿈꾸고 있다. 배움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이번 나눔을 계획했다.

차준우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달콤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주시 기초푸드뱅크는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및 후원품 기부를 상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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