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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을 열었다.
영주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나진훈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 2026년 사업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 심의와 더불어 2026년 사업계획 및 분야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2005년 12월 최초 구성된 이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시행, 보건의료, 고용,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복지 욕구 조사, 복지자원 발굴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해왔다.
이번 제11기 협의체는 2025년 1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실무협의체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진훈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복지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대표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의기구”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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