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손불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주민 소통 행정 본격화

어르신 안부 확인부터 공익직불금 교육까지 현장 밀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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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평군 손불면,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소통 행정 추진 (함평군 제공)



[PEDIEN] 함평군 손불면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손불면은 지난 23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손불면은 34개 마을의 52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경로당 시설물의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주민 맞춤형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손불면은 올해도 자체 제작한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하여 배포한다. 이 책자에는 주민들이 알아야 할 군정 및 면정 주요 시책이 쉽게 정리되어 있다.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손불, 알면 힘이 되는 시책 안내' 책자는 경로당 순회 방문 시 배포될 예정이다. 더불어, 2026년 공익직불금 의무교육도 현장에서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교육 이수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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