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5년 치매안심마을 운영 결실…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촘촘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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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치매예방교실 운영, 운영위원회 활성화, 인식개선 활동 확대에 집중했다. 기존 지정된 치매안심마을 모두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승인받았으며, 성덕면 남포리가 새롭게 지정되어 총 4개 권역에서 치매 친화 환경이 조성되었다.

각 마을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단위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년에는 신규 마을 지정을 위한 자원 조사, 사전 인식도 조사, 운영위원회 구성 등 행정 기반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다.

특히 안심마을 내 '기억충전 행복만땅' 치매예방교실은 총 112회 운영, 1398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체계 측면에서는 상·하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가 총 8회 개최되어 마을 운영 현황과 주민 요구를 점검하고, 사업 성과와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올해는 우수 치매안심마을의 안정적 운영과 신규 마을 조성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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