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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제시가 김제지역자활센터와 자활근로사업단 공동작업장을 통합하여 새롭게 개관했다. 17일 화동길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자활센터와 공동작업장은 기존 전북문화재연구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다. 국비와 시 자활기금 등 총 3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사무실, 사업단, 체험학습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3층에는 김제지역자활센터 사무실, 2층에는 클린업사업단, 체험학습장, 친환경자원순환사업단이 자리 잡았다. 1층에는 기존 노란커피가 'Re:봄'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이전하고, 케이터링 및 스타트업 사업단이 입주하여 자활근로사업 공동작업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통합 개관으로 그동안 흩어져 있던 6개 자활근로 사업단이 한 공간에 모이게 되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장 통합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김제시 자활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부터 저소득층의 경제적, 정서적 자립을 지원해왔다. 현재 14개 사업단에 143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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