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년까지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 추진

최대 1000만원 지원,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경영 부담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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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장수군,‘2026년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실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까지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이며,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한다.

장수군은 농가의 영농 여건과 필요에 맞는 농기계를 지원함으로써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기계목록집에 등재된 농기계 전 기종이며,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농기계 지원을 받은 농업인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실제 경작 활동을 하는 농업경영주로 제한된다. 장수군은 영농 규모와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농기계 구입비 500만원을 기준으로 소형과 중·대형 농기계로 구분하여 심사를 진행, 농가 실정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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