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바르게살기운동밀양시협의회, 회원한마음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가 주최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회원 한마음대회'가 12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송년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성금 전달식과 함께 2025년 협의회의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양화 밀양시협의회 회원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 밀양시장 표창 6명, 국회의원 표창 5명, 밀양시의회의장 표창 6명, 바르게 금장 1명, 바르게중앙회장 표창 1명, 바르게도협의회장 표창 3명, 경남경찰청장 감사장 1명, 바르게시협의회장 표창 8명 등 총 3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최우수 단체상은 부북면협의회가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정욱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밀양시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안병구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