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특수학교 대상 ‘반걸음 책놀이 교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특수교육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도서관은 광주선광 선예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12월 9일까지 '2026년 반걸음 책놀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즐겁게 경험하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활동이 주를 이룬다.

전문 강사들이 학교를 방문, 매월 2회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도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관장은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특수교육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반걸음 책놀이 교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