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협력 사업, '서서희 북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서희 북 프로젝트'는 사서와 서점지기가 협력하여 좋은 책을 시민들에게 천천히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 서점의 도서 전시 역량을 활용, 학습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서점을 홍보하여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원 지역 5개의 서점이 참여한다. 돌멩이수프, 마그앤그래, 북토리어린이서점, 산아래시다시공방, 여름서가가 그 주인공이다.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각 서점의 특색을 담은 도서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습관은 자료실 내에 전용 코너를 마련하여 서점 추천 도서를 전시한다. 서점 SNS 정보와 리플릿을 비치,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10월에는 '학습관으로 온 동네서점'이라는 주제로 연간 도서 전시를 종합하는 기획 전시가 개최된다. 시민과 지역 서점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서점과 학습관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과 서점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