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무안면 오동회, 사랑의 성금 기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무안면의 청년 단체 오동회가 12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오동회는 죽월, 내진, 판곡, 동산, 양효 5개 마을의 청년 61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1995년 결성 이후 29년간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환 오동회 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오동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오동회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