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특화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신규 사업 제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 후에는 협의체 특화 사업인 '사랑의 떡국떡 지원사업'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직접 지역 내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 세대 100가구를 방문하여 떡국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광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